전북에너지(대표 민충식)는 10월29일 함라산 둘레길을 산행하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산행에 참여한 직원들은 함라산 칠목제부터 숭림사까지의 등산로를 산행하며 약 2시간에 걸쳐 무단으로 방치된 빈 병과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의 건강증진 및 팀간 협력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과 동료애를 나누는 시간이 됐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친환경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