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대표 민충식)는 9월27일 주차장내 이동헌혈차량에서 사랑의 헌혈 릴레이에 참여했다.
이날 헌혈은 ‘익산서동축제 2011’ 운영본부가 지난달 9일부터 27일까지 총 49일간 진행한 헌혈릴레이에 동참한 것으로 회사 직원 20여명이 함께했다.
이날 헌혈에 참여한 강동선 팀장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혈액부족 문제 해결에 일조하고 지역사회 축제에 동참함으로써 익산 시민과 함께하며 신뢰를 쌓을 수 있었던 뜻 깊은 행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