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너지, 행복의 교복 전달
2011-06-14
경남에너지(대표 정연욱)는 6월11일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와 함께 경남지역의 결손가정 50명의 학생들에게 행복의 교복을 전달했다. 이번 교복 지원은 올해초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와 협약을 맺고 경남지역에서 부모의 부재, 가난 등으로 소외 받는 아동들에게 일반가정과 같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희망찬 학교생활을 영위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대상 학생 50명을 창원의 뷔페식당에 초청해 선물도 전달하고 점심식사를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