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시가스(대표 이영우)는 4월18일 예비 사회적 기업 한울타리(대표 정운석)와 ‘사회적 기업 활성화를 위한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회사는 향후 장애인들의 재활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매년 2500여만 원의 후원과 물품구매활동을 지원하고 한울타리가 자립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이영우 대표는 “앞으로도 1사 1사회적 기업 후원과 육성을 통해 근본적인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며 “올해에는 사회적 기업 2개 업체를 추가적으로 발굴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