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대표 민충식)는 12월24일 기독삼애원 어린이 50여명을 초청해 ‘전북에너지와 함께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독삼애원 어린이들의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위해 직원 및 직원 가족이 참여해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과 선물을 제공하였으며 큰나무 초등전문스쿨 봉사활동 동호회는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을 준비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주었다.
기독삼애원 어린이들도 그동안 연습해온 풍물공연 등을 선사했다.
회사는 매년 기독삼애원 어린이들을 초청해 크리스마스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