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가스(대표 박대용)는 10월26일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실시해 지역내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달했다.
회사는 1만여 장의 연탄을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기부한 가운데 임직원을 포함한 3H 봉사단 32명은 이날 부평구 부평동 일대 9가구에 1,8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박대용 대표는 “작은 보탬을 통해 더욱 따뜻한 겨울이 됐으면 좋겠다”며 “다양한 사회공헌사업 실시를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도록 공익기업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