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가스, 성금 기탁
2010-10-12
인천도시가스(사장 박대용)는 10월11일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에 임직원 및 가족들이 모금한 450여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박대용 사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환자들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복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치유가 가능한데도 경제적 사정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저소득층 불우이웃에게 치료기회를 제공하기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회사는 13년째 사랑의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