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너지, 사회공헌협약 체결
2010-09-27
경남에너지(대표 정연욱)는 9월16일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과 '성산 해피 실현을 위한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 회사는 이번 협약에서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의 저소득가정 가구와 결연해 매달 후원금 및 물품 등을 전달하고,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해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이번 협약은 통합창원시 출범과 더불어 성산구에서 '1사(社) 1동(洞) 협약'을 통한 나눔 문화를 조성하자는 취지의 시책을 추진하면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