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너지, 희망의 소리 찾기 사랑 나눔
2010-09-16
경남에너지(대표 정연욱)는 9월4일 김해시 내동 서울이비인후과에서 희망의 소리 찾기 사랑 나눔활동을 펼쳤다. 회사는 06년부터 희망의 소리 찾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6명의 생활이 어려운 난청 환자에게 희망의 소리를 찾게 해줬다. 강만호 전략기획본부장은 "소리를 제대로 듣지 못하는 난청 환자들의 장애치료와 재활에 우리 사회가 좀더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