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도시가스(대표 한기수)가 5월31일 충청북도 진천군 용암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상호 협력 및 교류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도시와 농촌간의 이해증진과 상호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서울시와 충청북도간 ‘1社 1村 자매결연 운동’의 일환으로 충북 음성군 음성실내체육관에서 60개 회사와 60개 마을이 참여한 자매결연식에서 자매 결연을 맺고 용암마을로 이동해 현판식과 선물교환 행사를 가졌다.
회사는 앞으로 일손돕기 봉사활동, 농산물 직구매 등 자매결연의 취지에 부합하는 구체적인 활동계획을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