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는(대표 민충식) 6월30일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서는 샛강, 실개천 등 지천(간선수로)의 수질을 먼저 개선해야 4대강의 수질도 개선된다는 취지에서 지자체 등과 합동으로 하천에 무단으로 버려진 빈경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지자체 및 익산 기업단체와 협약을 맺어 초화류 식재 등 테마별 하천환경개선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친환경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