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에너지, 환경정화활동
2010-05-03
영남에너지(대표 조성대/구미)는 4월29일 구미시 남통동에 있는 대성저수지에서 자연정화 캠페인을 가졌다. 이날 캠페인에는 필수 근무인력을 제외한 임직원이 참여해 대성저수지 일원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 및 폐가구 등 생활 쓰레기 약 2톤 가량을 수거해 선주원남동의 협조로 폐기물 처리했다. 한편 회사는 매년 대성저수지뿐만 아니라 구미시민의 쉼터인 금오산, 천생산, 낙동강 등에서 자연정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