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에너지(대표 조성대)는 4월24일 구미시 도개면에 위치한 지적장애우 보호시설인 사랑의 쉼터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쉼터 대청소와 장애우들이 고추,상추,쑥갓등 직접 농산물을 재배하고 가꾸며 수확의 기쁨을 누릴수 있도록 하기 위한 텃밭가꾸기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회사는 앞으로도 사랑의 손길을 계속적으로 나누며 지역사회와 함께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