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너지, 사랑의 PC 전달
2010-04-16
경남에너지(대표 정연욱)는 4월15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를 방문해 어려운 여건 속에 자립을 위해 노력 중인 법무보호 대상자들에게 사랑의 PC를 전달했다. 회사는 이번 전달식에서는 PC, 프린터 각 5대와 주변기기를 전달하며 법무보호 대상자들의 자립 의욕을 독려했다. 강만호 본부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정보화의 뒤켠에 있는 법무보호 대상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갖도록 노력하겠다"며 "물질적·정신적으로 어려운 현실이지만 자립과 재범 방지를 위해 모두가 애쓰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