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너지, 성금 전달
2010-02-05
경남에너지(대표 정연욱)는 2월4일 본사를 방문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장권현 회장에게 아이티 지진피해를 돕기 위해 구호성금 45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정연욱 사장은 “어려운 시기 일수록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범세계적인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적십자사에 국민들의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며 성금을 지원했다. 이번에 전달한 특별회비는 아이티 지진피해 구호성금으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