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서비스(대표 민충식)는 5월16일 익산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정기연주회’를 후원했다.
회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학대받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전북청소년교향악단, 굿네이버스 전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음악회를 후원했다.
이날 음악회에는 500여명의 가족들이 참석해 아동학대예방 동영상을 시청한후 전북청소년교향악단의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