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 봉사활동
2009-04-15
전북에너지서비스(대표 민충식)는 4월13일 익산의 관문인 하나로 길에 코스모스 화단을 조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회사를 비롯해 전북지역 SK자원봉사단, 익산정신보건센터, 익산시 자원봉사센터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삼삼오오 줄을 서서 꽃씨를 뿌렸으며 꽃씨를 심은 곳에 푯말을 제작해 언제든지 다시 찾아 보살필 수 있도록 했다. 회사 관계자는 “시민들이 많이 찾는 꽃길을 조성하면서 아름다운 행복과 희망을 심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