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시가스(대표 강상원)는 1월31일 대전 서구 도마동 ‘쿠키나라’에서 독거노인과 경로당 노인을 위한 간식을 만드는 등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나누우리’ 자원봉사단원들이 주축이 되어 대전지역 독거노인과 불우이웃들에게 간식으로 ‘사랑의 쿠키’를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회사의 간식제공사업은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된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지역기업과 정신 장애인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도 재료비용 후원과 함께 매월 셋째주 토요일마다 사내 자원봉사단인 ‘나누우리’ 회원들이 ‘사랑의 쿠키’를 만드는데 동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