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너지, 아름다운 토요일
2008-12-09
경남에너지(대표 정연욱)는 12월6일 아름다운 가게 마산 대우점에서 '경남에너지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50여명의 봉사자들이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고객에게 물건을 판매하면서 나눔의 경영을 실천했다. 회사는 이날 정연욱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의류, 도서, 생활용품 및 잡화류 등 총 1700여점의 다양한 물품을 기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