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코(대표 최경훈)는 11월15일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백연리에서 열린 ‘08년 경기북부지회 입주식 및 한국해비타트 1,000번째 집 헌정식’에 참가해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회사 임직원 200여명이 지난 10월20일~24일까지 5일 동안 ‘아름다운 하루’ 사랑의 집짓기 행사에서 내부마감 작업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회사는 모든 입주세대에 가스레인지를 기부했으며, 박우찬 상무와 서송원 노조위원장이 이날 행사에 참가해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홈 파트너’로 불리는 입주자들이 각자 소개를 받고 열쇠 수령 후 완공된 집안으로 들어갈 때는 모든 참가자들이 홈 파트너들을 축하해 주고 같이 즐거워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