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너지(사장 정연욱)는 10월13일 환경올림픽인 람사르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천연가스(CNG) 자동차 1대를 경남도에 기증했다.
이날 기증은 10월28일부터 경상남도에서 개최되는 환경올림픽인 람사르 총회의 이미지에 부합하는 한편 고유가를 극복하고 친환경 에너지 사용을 통한 기후변화 실천 등 환경수부 도시인 경상남도의 위상제고와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서의 회사 이미지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이 차량은 람사르총회 기간 외국손님 안내 등 업무용으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