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시가스(대표 김홍식)는 9월9일 추석명절을 맞아 사랑의 열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사랑의 쌀'을 기탁했다.
이날 전주시와 김제시 소년소녀가정 40세대, 가정위탁세대 71세대, 독거노인 및 저소득가정 47세대, 사회복지시설 17개소(180포) 등 총 158세대 17개소 시설에 백미 500포(20kg)를 전달했다.
회사는 이밖에도 매년 사원 전체가 회사 내에 구성된 각 동호회별로 자원봉사단을 구성하여 소외계층을 위해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