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장애우와 '즐거운 놀토'
2008-07-01
삼천리(대표 이영복)는 6월28일 광명시 및 인근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장애우들과 함께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아트센터를 체험하는 ‘즐거운 놀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회사 자원봉사자들과 장애우들은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트센터 내 박물관과 미술관을 관람하고, 함께 ‘자작나무 필통 만들기’ 체험을 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회사는 앞으로도 매월 ‘즐거운 놀토’ 행사를 꾸준히 시행해 다양한 야외체험활동을 통해 장애우들이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