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도시가스(대표 조성대)는 친환경적 기업이미지 제고를 위해 5월23일 전 구성원과 함께 구미시 소재 대성저수지 주변에서 환경캠페인 정화활동을 펼쳤다.
대성저수지는 낙동강을 이은 하천으로서 구미시와 김천시 경계지점에 위치하여 많은 낚시꾼에 의해 관리가 소홀한 지역과 환경에 대한 정화활동이 부족한 곳으로 회사는 매년 4~5회 전 구성원 및 가족이 참여해 대대적인 청소활동에 나서는 등 집중 관리를 펴고 있다.
회사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휴식처인 대성저수지를 깨끗하고 쾌적한 자연환경보전을 위해 적극적이고 다양한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