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가스(대표 김정치)는 지난 3일 온정의 집을 비롯한 인천지역 5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500만원 상당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
회사는 창립이래 꾸준하게 사회환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97년부터 소년·소녀가장과 결연을 맺어 아이들이 훌륭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활비를 지원해 주고 있으며 매주 인천YMCA가 주관하는 독거노인 무료급식 행사에 직원들이 참여하는 등 기업의 공익적 역할에 앞장서고 있다.
< 가스산업신문 2003. 9.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