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자원봉사활동
2007-02-28
삼천리(대표 이영복) 직원들은 2월24일 주말을 맞아 원미구 부천에 자리한 ‘여성청소년센터’와 경기도 안양시 호계동에 위치한 ‘사랑의 노인요양원’ 등을 방문해 자원봉사를 펼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부모 아이들을 방과 후와 주말 동안 보살펴주는 여성청소년센터를 찾은 회사 서부지역본부 직원들은 여성청소년센터 아이들과 토요일 하루를 함께 하며 신나는 레크리에이션, 예쁜 케익 만들기 등을 통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와 함께 사랑의 노인요양원은 연고가 없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노인성질환 등이 있어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을 돌보는 시설로 이 곳을 찾은 본사 직원들은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숙소와 화장실, 창고 등을 깨끗하게 청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