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시가스, '사랑의 쌀' 전달
2007-02-15
전북도시가스(대표 김홍식)는 2월13일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쌀'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했다. 이번 사랑의 쌀 전달은 전주시와 김제시 소년소녀가장 52세대, 독거노인 73세대, 사회복지시설 15개소, 읍면사무소 4곳 등 총 127세대 및 19개 시설.기관에 1900만원 상당의 백미 500포(20kg/1포)에 달한다. 회사는 02년부터 매년 설날과 추석에 각각 50포대의 쌀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정기적으로 전주시, 김제시, 완주군의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