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가스(대표 김정치)가 지하철 역사에 가스안전 포스터를 전시해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회사는 지난 제7회 가스사랑·가스안전문예대회 포스터 공모전을 성황리에 개최한 이후 우수작품을 선정해 가스에 대한 안전의식을 고객에게 알리고자 시민들의 왕래가 잦은 지하철역사에 포스터 전시회를 순회 개최함으로써 보다 많은 고객에게 가스의 소중함과 안전문화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있다.
이달 4일 인천지하철 간석 오거리역을 시작으로 우수작품을 전시해 지하철 이용 승객들에게 가스안전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한편 시각적인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오는 12월26일까지 예술회관역, 터미널역에서도 가스안전포스터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