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에너지(대표 송경석)는 토요일인 지난 7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소재 구로 함사랑 지역아동센터를 방문, ‘깨끗한 공부방 만들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9일 전했다.
귀뚜라미에너지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고자 이 같은 봉사활동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매월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사랑을 나누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귀뚜라미보일러와 한 가족이 된 귀뚜라미에너지는 2010년 창단한 ‘행복나눔봉사단’을 통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무료급식, 보호기관 환경개선, 가스시설 특별점검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귀뚜라미에너지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고자 이 같은 봉사활동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매월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사랑을 나누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