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코, 취약계층 세대에 교복지원 나서
2018-02-01

 

 

예스코(대표 천성복)는 지난 29일 용산복지재단에서 용산구 관내 취약계층 세대 학생들을 위한 교복지원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금 출연은 예스코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 중 일부를 지원하고, 회사가 그 금액의 2배를 기부하는 더블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마련됐다.

예스코는 안정적인 도시가스 공급은 물론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프로그램을 전개하는 등 지역사회에 온정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