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코(대표 천성복) 노사는 ‘제9회 도시가스업계 봉사의 날’을 맞아, 노사 상생 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달 30일 3대 CSR 캠페인 중 하나인 노후 가스레인지 교체 활동을 펼쳤다.
이날 임직원들은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용산구 관내 저소측 세대 20여 가구를 대상으로 가스시설 안전점검과 함께 노후 기기를 무상 교체했다.
한편, 예스코 노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다양한 CSR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며, 연말에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등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