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코는 공급권역 내 어려운 이웃과 에너지빈곤 세대를 돕기 위해 ‘사랑의 도시락과 가스레인지 교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임직원 10여명은 성동구 소외계층 30명을 대상으로 직접 만든 사랑의 도시락을 전달하고, 노후 가스레인지 교체 및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노경이 함께 기획하고, 실행함으로써 소속감과 일체감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
예스코는 앞으로도 불우한 이웃을 돕는데 노사가 함께 따뜻한 사랑 나눔 실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