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 펼쳐
2016-04-25
대성에너지(주)(대표이사 강석기)는 21일(목)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서부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임직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달성군 취약계층 70여 세대에 사랑을 전하는‘사랑의 빵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 2012년부터 5년째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대성에너지 임직원들은 능숙한 솜씨로 국화빵과 깨찰빵을 반죽하고 구워낸 후 정성스럽게 포장해 따뜻한 사랑의 마음도 함께 전달했다. 강석기 대표이사는“따스한 봄 햇살처럼 지역사회의 관심과 배려가 어려운 가정에 작은 희망의 빛이 되길 바란다. 올해도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겠다.”며 온기 넘치는 지역사회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지난 6일에도 무료급식봉사활동을 펼친 대성에너지는 매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연계해 사랑의 헌혈 나눔, 삼계탕 나눔 등 매년 10회 이상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취약계층의 자활을 돕기 위한 사업도 매년 업그레이드 하며 따뜻하고 정감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