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동부지사(지사장 김홍철)는 서라벌도시가스와 함께 16일 경주시 소재 성동시장과, 중앙시장, 경로당을 방문해 가스시설을 점검하고 가스 타이머콕 보급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가스안전장치인 타이머콕과 가스누출경보자동차단기를 보급하고 안전한 시장을 만들겠다는 취지로 추진한 것으로, 타이머콕 50개, 가스누출경보자동차단기 220여대를 무료로 설치했다.
가스안전공사 김홍철 경북동부지사장은 “앞으로도 가스시설의 지속적인 개선 및 가스안전장치 보급 등을 통해 선제적인 가스사고 예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