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서해에너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 전달
2015-05-18
미래엔서해에너지(대표 김영진)가 5월 한달 동안 충남 서북부에 위치한 27개 초·중학교에 약 7천만원 상당의 도서 1만500여권 기부를 실시했다. 이번 도서기부에는 미래엔서해에너지 한마음봉사단이 ‘기부도서전달 봉사활동’을 실시, 학생들의 정서함양과 꿈을 키워 주는 기부도서를 직접 각 학교로 전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미래엔서해에너지 김영진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전개되는 교육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의 꿈나무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미래엔서해에너지는 2014년 충남 5개시·군 교육지원청과 ‘교육기부협약(MOU)’을 체결하였으며, 교육지원청과의 협조로 대상학교를 선정, 각 학교별 신청도서를 매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