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너지, ‘아름다운 가게’ 행사 개최
2014-11-04
경남에너지(대표 정세진)는 지난 1일 마산대우백화점 야외무대에서 ‘경남에너지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정세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1,000여점 가량의 물품을 기증했다. 또 임직원 20여명은 판매천사로 자원봉사에 나서 판매 수익금을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했다. 김윤학 경남에너지 경영기획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렵고 힘든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과 희망을 전한다”라며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경남에너지도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앞장서 지역의 뿌리 깊은 후원자가 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에너지는 지난 2007년부터 아름다운 가게 행사에 동참하고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