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대표 강석기)는 10월30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자원봉사 직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인, 장애인 등 900여명에게 따뜻한 식사와 차를 대접하는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가졌다.
행사에서 강석기 사장은 “지역의 에너지기업으로서 임직원들이 솔선수범해 봉사활동을 제안하고, 노사가 합심해 취약계층에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본격적인 동절기에 접어드는 계절인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에너지를 지역사회에 전달되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사회공헌의지를 다졌다.
회사는 올해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함께 사랑의 빵 만들기와 무료급식봉사활동을 총 10회 실시하는 등 어느 해보다 열정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