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에너지(포항대표 최대림)는 9월6일 포항시 남구·북구청 및 우창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쌀 240포(6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명절맞이 이웃사랑 나누기 운동’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기증된 쌀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자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대림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다가오는 명절을 따뜻하게 보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