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원에너지(조민래 대표)는 8월14일 강동노인종합복지관과 합동으로 강동구 독거어르신 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장바구니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가졌다.
올해로 5회기를 맞는 ‘나눔energy 희망愛찬’ 사업은 강동구 내 에너지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랑의 장바구니를 통해 사랑을 전하고, 가스안전점검과 함께 가스안전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나눔energy 희망愛찬’ 사업은 지역사회 복지관과 기업체의 연합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강동구 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에너지 취약계층에 안적의식을 심어줌으로써 독거 어르신들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해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