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 봉사활동
2013-05-24
대성에너지(대표 강석기)는 5월23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서부봉사관에서 사랑의 빵을 만들어 한부모 가정, 조손가정 등 300세대의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전달했다. 회사 직원들은 지난 3월부터 매달 사랑의 빵을 직접 만들어 취약계층의 어린이들이 골고루 먹을 수 있도록 포장작업까지 마무리한 후 따뜻한 사랑을 직접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