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대표 강석기)는 5월8일 어버이 날을 맞아 대구 두류공원에서 임직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인, 장애인 등 900여 명에게 식사배식과 따뜻한 차를 대접하는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가졌다.
회사는 지난 3월부터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함께 매달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어느 해보다 활기차게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강석기 대표는 “이 시대를 위해 열심히 사신 부모님들이 항상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따뜻함을 전하는 에너지 기업으로서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눔과 상생의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활기차게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