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대표 민충식)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이번 행사는 5월3일 어린이 날을 맞이하여 익산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인 시온육아원과 기독삼애원, 정읍에 위치한 애육원에 200여 개의 과자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또한 8일에는 어버이 날을 맞이하여 익산시 함열읍에 위치한 영보 은혜의 집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건강을 위한 선물을 전달하며 마음을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