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대표 이종무)는 3월7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서부봉사관에서 강석기 부사장을 비롯한 직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날 참가한 임직원들은 준비된 밀가루 반죽으로 모카롤과 단팥빵, 상투과자를 직접 정성스럽게 만들어 따뜻하게 구워낸 후 포장작업까지 마무리하고, 행복을 가득 담아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층 어린이 250명에게 사랑을 전달했다.
강석기 부사장은 “사랑으로 빚은 희망의 빵이 어린이들에게 향기롭게 전달되길 바란다"며 "회사는 매년 업그레이드 된 사회공헌시스템으로 행복이 넘치는 사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