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도시가스(대표 임진호)는 7월4일 본사 및 지역관리소 전임직원과 함께 가스안전 총 점검의 날 행사로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2월에 이어 올들어 두 번째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보육원, 양로원, 장애인시설 등 사회복지시설과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등 소외계층을 찾아다니며 가스레인지와 보일러 작동상태 등을 가스사용에 이상이 없도록 세밀하게 점검했다.
임진호 사장은 “보다 많은 계층에 가스안전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특히, 사용시설의 가스사고 예방에 밑거름이 되도록 점검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