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 봉사활동
2012-11-01
전북에너지(대표 민충식)는 10월27일 익산시 신흥동에 위치한 기독삼애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날 활동은 직원 및 가족 30여명이 참여해 기독삼애원에서 식당 및 목욕탕 청소는 물론 폐자재를 정리하는 등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한 참가 직원은 “자원봉사를 통해 가슴이 따뜻해지는 느낌을 받는다”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