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에너지, 환경정화활동
2012-06-04
영남에너지(포항대표 최대림)는 5월31일 제17회 바다의 날을 맞아 포항 북부해수욕장 일원에서 쓰레기 줍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SK증권 포항지점 지원들과 함께 포항지역 SK그룹내 공동으로 시행됐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바다의 날은 장보고 대사가 청해진을 설치한 날을 기념하고 국민들에게 바다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1996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