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가스, 성금 전달
2012-05-25
인천도시가스(사장 정진혁)는 5월24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혼자먹는 밥상’ 성금을 기탁했다. 이날 성금은 결식아동에게 행복한 밥상을 제공하기 위해 189명의 임직원이 299개좌에 모은 금액을 전달했다. 정진혁 사장은 “우리들의 작은 관심이 모여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