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 행복텃밭 조성
2012-05-16
전북에너지(대표 민충식)는 5월11일 송학CNG충전소에서 행복텃밭 조성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충전소 한편에 마련된 행복텃밭에 상추파종과 고추 및 옥수수 모종을 심고 제초작업 등 주변 환경미화작업을 실시했다. 이곳은 2005년부터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잡초가 무성한 유휴지를 일궈 매년 2차례씩 마늘, 고추, 방울토마토 등을 재배해 충전소를 이용하는 고객들과 주민들에게 기쁨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