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대표 민충식)는 4월21일 배산 산행을 하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산행에 참여한 직원들은 배산 진입로부터 팔각정까지 산행하며 약 2시간에 걸쳐 배산 내에 무단으로 방치된 빈병과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의 건강증진 및 팀 간 협력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과 동료애를 나누는 시간이 됐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친환경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