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너지, 희망의 소리 찾기 사랑 나눔
2012-01-06
경남에너지(대표 정연욱)는 1월5일 김해시 내동 서울이비인후과(원장 정태기)에서 희망의 소리 찾기 사랑 나눔 활동을 가졌다. 2006년부터 희망의 소리 찾기 운동 본부를 통해 희망의 소리 찾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회사는 현재까지 총 7명의 생활이 어려운 난청 환자에게 희망의 소리를 찾게 해줬다. 강만호 전략기획본부장은 “생활형편이 어려워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난청 환자들의 장애치료와 재활에 우리 사회가 좀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